오늘 안양은 억수같은 장대비가 내렸단다. 은경양과 엄마는 집에 오는길에 몽땅 젖어 버렸쥐. 은경양은 현수 오빠가 언제 오는지 수시로 물어본단다. 손가락을 세면서.엄마 아빠는 현수가 없는 방을 매일 들여다 본단다. 늘 생각나서 . 재미있는지 궁금하고 발가락 사마귀는 괜찮은지 궁금하고..희대형이랑 건강하게 지내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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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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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92 | 국토 횡단 | 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 신희모.신희범 | 2011.08.03 | 397 |
191 | 국토 횡단 | 마음속 가득히 | 공민석 | 2011.08.04 | 397 |
190 | 국토 횡단 | 환영한다....작은 영웅.... | 박원준 | 2011.08.05 | 397 |
189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남욱이 | 박남욱 | 2011.07.24 | 398 |
188 | 국토 횡단 | 아들!!생일축하해 | 민용천 | 2011.07.28 | 398 |
187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우리 아들 형민아~~~~~~♡ | 김형민 | 2011.07.27 | 399 |
186 | 국토 횡단 | 멋있는 원준이 파이팅 | 박원준 | 2011.07.29 | 399 |
185 | 국토 횡단 | 30차 국토횡단팀 3대대 정진호 앞으로 | 정진호 | 2011.08.02 | 399 |
184 | 국토 횡단 | 5연대 성진우맘 | 5연대 성진우맘 | 2013.07.30 | 400 |
183 | 국토 횡단 | 4연대 멋쟁이 내아들 | 경관엄마 | 2013.08.03 |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