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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6 15:32

준이야! 잘지내니?

조회 수 270 댓글 0
형준아! 오늘도 무척덥다.....계속 걷는다 생각하니....엄마 마음이 짠하다.
밥은  잘먹고 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걱정이구나...
우리가족 모두 매일 탐험소식에 형준이 사진올라왔나...
살펴보고 있는데...
어제,그제는 형준이 모습이 안보여서 무척 서운했단다.
보고싶다...준이야~아빠도 누나도 형선이도 너 보고싶대.
잘지내고 있지? 친구는 사귀었니?
사진찍을때  얼굴을 디밀어서 나오게 해 ㅎㅎ.
그리고 엄마 메일보면 간단히라도 어떻게 지내는지 답장해.
궁금해서 그래....
잘지내고.,...; 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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