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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의 첫 행군하는 모습을 보았단다
첫날이라 그런지 씩씩하게 걷는 아들의 모습이었다^^*
아빠는 너의 판죠우의를 보고 알았다고 하셨는데 엄마는 너의 신발을 보고 알수 있었단다  얼굴이 선명하게 안나와서리....
++필독++
판쵸우의를 입고 가방을 메지 말고 가방을 먼저 메고 판죠우의를 입으면 등쪽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훨씬 시원할거 같구나!!  
땀이 많은 우진이라 더 걱정이 된단다 이글을 읽으면 꼭 가방을 메고 우의를 입으렴~ 엄마가 달려갈수도 없고 에긍~ 안타까워라~~~ㅎ

한발 한발 내디디며 우진인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힘들때마다 "나는 할수있다! 나는 할수있다 "를 되새겨봐 어디선지 모를 힘이 쏫을 거야~
지금도 우진이는 걷고 있겠지???
끝까지 긍정적인 사고로 대원들 간에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주며 남은 기간 동안 잘 지내다 오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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