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리 찾아봐도 딸랑구 얼굴을 찾을 수가 없어 서운하다. 너무 힘이 들어서 낙오가 되지는 않았는지 어디가 아프지는 않은지 근심이 한가득이구나. 엄마가 괜히 오버하는걸까? 모두가 완주했다고 하니까 걱정은 내려놓아도 되겠지? 지금의 고생이 언젠가는 소중한 보물이 될거야. 모르는 사람들도 만나서 사귀어 보고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이것이 살아가는 거란다.4학년인 혜빈이는 일찍 경험할수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어.잘자고 엄마랑 꿈속에서 만나자.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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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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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52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희모야! | 신희모 | 2011.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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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국토 횡단 | 대관령을 넘어서! | 서유진 | 2011.07.26 | 169 |
149 | 국토 횡단 | 훈아~ 엄마야 | 손의훈 | 2011.07.26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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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국토 횡단 | 우리 귀여운 작은아들 정우에게 | 김정우 | 2011.07.26 | 266 |
146 | 국토 횡단 | 세민.세원아 보고싶다. | 오세민.세원 | 2011.07.26 | 259 |
145 | 국토 횡단 | 자랑스러운 아들아 | 안태현 | 2011.07.26 | 168 |
144 | 국토 횡단 | 화이팅 힘내라 힘내!!!! | 승후니와 승하니 | 2011.07.26 | 222 |
» | 국토 횡단 | 얼굴좀 보여줘 | 김현빈,혜빈 | 2011.07.26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