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진이에게
오늘 강릉에서 첫 출발을 했겠구나
구리엔 비가와서 강릉 날씨를 검색해보니 강릉도 비가오더구나 판죠우의를 입고 걸을 우진이를 생각하니 통풍이 안되어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었단다.
투덜거림도 망설임도 없이 난 해병대 갈거니까 그정도는 충분히 감당해 내야 한다는 우진이 말을 듣고 내 아들 우진이가 얼마나 믿음직 스럽던지...
생애 첫 도전이니 만큼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어 첫도전의 성공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
또한, 대원들 간에 서로 협력해서 서로 도와주며 긍정적인 사고로 대원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되는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지금은 비록 힘들겠지만 국토대장정을 잘 마친후 자랑스런 우진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야.
엄마도 더 열공하고 있을테니 우진이도 최선을 다해 꼭 성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엄마와 아빠가 예쁜 꽃다발을 들고 8월 5일 광화문에서 자랑스런 아들 우진이를 기다리고 있으마~~
전 우 진 화이팅!!!!
오늘 강릉에서 첫 출발을 했겠구나
구리엔 비가와서 강릉 날씨를 검색해보니 강릉도 비가오더구나 판죠우의를 입고 걸을 우진이를 생각하니 통풍이 안되어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었단다.
투덜거림도 망설임도 없이 난 해병대 갈거니까 그정도는 충분히 감당해 내야 한다는 우진이 말을 듣고 내 아들 우진이가 얼마나 믿음직 스럽던지...
생애 첫 도전이니 만큼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어 첫도전의 성공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
또한, 대원들 간에 서로 협력해서 서로 도와주며 긍정적인 사고로 대원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되는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지금은 비록 힘들겠지만 국토대장정을 잘 마친후 자랑스런 우진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야.
엄마도 더 열공하고 있을테니 우진이도 최선을 다해 꼭 성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엄마와 아빠가 예쁜 꽃다발을 들고 8월 5일 광화문에서 자랑스런 아들 우진이를 기다리고 있으마~~
전 우 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