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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5 08:09

사랑하는 희범아

조회 수 291 댓글 0
사랑하는 희범아!
희범아! 잘 잤니?
두렵고, 겁나고, 낮설어서 움츠리고 있는건 아니지?
희범아 사람은 누구나 비슷해.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게 쉬운사람은 거의 없단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희범이 마음과 비슷한 마음일거야
그러니 움츠려들지 말고 씩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래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이런말 있잖아. 지금 네가 많이 생각해야할
말인것 같아. 희범이는 5학년이니 그정도는 충분히 해낼수 있다고 믿어
엄마아들이잖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렴.
어려운거 있으면 형한테, 또 그곳 대장한테 도움청하고, 진수형도 같은조잖아. 형한테도 많이 의지하고... 엄마 아들 희범이는 잘 할 수 있다고 믿어. 엄마는 희범이 걱정 하나도 안할거야. 희범이를 믿으니까.
희범아.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희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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