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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아 잘 도착해서 잘 자고있니?
엄만 맘 한구석이 허전해서 잠이 오질 않네.
짐 여긴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낼 걱정이 되.....
어제 넘 꿈에 부풀어 잠을 못이뤄서 오늘은 잠이 꿀맛이겠다.
오늘을 시작으로 매 시간시간 즐기다 오길 바래.
울 아들 홧팅.
성민아 형두 허전하다고 성민이가 벌써 마이 보구싶단다.
따랑해. 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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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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