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씩씩하고 명랑한 울 아들 받으세용.

by 위성민 posted Jul 2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민아 잘 도착해서 잘 자고있니?
엄만 맘 한구석이 허전해서 잠이 오질 않네.
짐 여긴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낼 걱정이 되.....
어제 넘 꿈에 부풀어 잠을 못이뤄서 오늘은 잠이 꿀맛이겠다.
오늘을 시작으로 매 시간시간 즐기다 오길 바래.
울 아들 홧팅.
성민아 형두 허전하다고 성민이가 벌써 마이 보구싶단다.
따랑해. 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