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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집에 왔는데 아들 한 명 없는데도 집이 썰렁하고 허전하게 느껴지네.
오늘부터 본격적인 행군이 시작되고 비도 왔다는데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북한산도 겁많은 엄마를 가이드할 정도로 용감한 아들이기에 사실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같이 하는 대원들과 서로 협력하면서 낙오하는 일 없이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기 바란다.
우리 아들은 학교생활이든 체험활동이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너의 그러한 면이  장차 이루고 싶은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을거라고 아빠는 믿는다.
아빠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믿음을 주는 소중한 아들! 이서진~
사랑한다.
8월6일에 외할머니 생신에 갔었던 캠핑카있는 유원지에서 다같이 반갑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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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402 국토 횡단 멋진 출발을 기원하며... 박원준 2011.07.25 199
2401 국토 횡단 대관령을 걸어서 넘으며... 정진호 2011.07.25 214
2400 국토 횡단 대견스런 우리 큰아들 정운이에게 김정운 2011.07.25 335
2399 국토 횡단 아들 민웅.. 임민웅 2011.07.25 167
» 국토 횡단 아빠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아들에게 이서진 2011.07.25 249
2397 국토 횡단 씩씩하고 명랑한 울 아들 받으세용. 위성민 2011.07.25 200
2396 국토 횡단 인섭동상 보아라~^^(원인섭) 원영주 2011.07.25 257
2395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25 342
2394 국토 횡단 대견스런 아들 희모에게 신희모 2011.07.25 161
2393 국토 횡단 사랑하는 희범아 신희범 2011.07.25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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