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경혁아^*^

by 박경혁 posted Jul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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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혁아!울아들이 집을 비운지 겨우 5일째인데 벌써 넘 보고 싶고 그리워서
엄마가 병이 났지 뭐니...아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매일 사진으로 얼굴은 보고는 있지만 넘 보고 싶다...억지로 보내놓고는 엄마가 더 울아들이 보고 싶어 투정을 다 부리고 있네...그레도 다행이 형아랑 친구들과 같이 있어 다행이다.앞으로 남은 일정 무사히 잘 마치고 잘먹고 잘자고 무사히 아무탈 없이 오길 바라구 많이 배우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