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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갈수록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마음이 찡해진다. 잘할줄 믿으면서도 걱정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깔깔깔 웃을거야.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사진올라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 이제부터는 더 힘들어 질수 있어. 하지만 현빈이와 혜빈이는 씩씩하게 잘할수 있겠지? 혜빈이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용기를 내. 뭐든지 척척 잘해내는 대단한 아이잖니!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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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82 국토 횡단 씩씩한 유림이에게 8연대 이유림맘 2013.07.30 285
481 국토 횡단 효준아!!박효준!나의 조카 2연대박효준 이모^^ 2015.07.30 285
480 국토 횡단 사랑하는 남욱아! 박남욱 2011.07.21 286
479 국토 횡단 수종앙앙앙ㅋㅋ내동생!! 양수종 2011.07.21 286
478 국토 횡단 2연대 심태현~!! 2연대 심태현맘 2013.07.25 286
477 국토 횡단 4연대 한경원에게.. 4연대 한경원 2013.07.30 286
476 국토 횡단 5연대성진우맘 5연대성진우 2013.08.01 286
»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김현빈,혜빈 2011.07.24 287
474 국토 횡단 대견한 울아들 이정우 이정우 2013.07.30 287
473 국토 횡단 (2연대박찬) 찬두 엄마두 서로에대한 그리움... 박찬 2014.07.31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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