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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아 ..
벌써 5일차가 되었구나??
많이 보고싶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날이 갈수록 너의 빈자리가 커져간다
잘 있지??
대장님들과 대원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오늘도 한층 더 성숙한 태현이가 되었을거라 생각해..
잘자라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