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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3 11:24

세화 세화 세화

조회 수 329 댓글 0
그런데 세화야 !!!  사진은 잘 봤는데.. 해남까지 왔으면 일단 절반은 온겨~~
왜냐면 육지잖니 ^ㅎ^  그리고 베낭메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여~~

힘들면 그냥 누워서 못간다고 해.. 그리고 차 타고 가고..  잉  알았지.
밥은 꼭 잘 먹어야해 공부는 못해도 밥은 잘 먹어야돼(세화는 공부잘 하지만)

엄지 발가락 괜찮은 거니?  조금이라고 아프면 선생님한테 무조건 못 걷는다고 말하고 베낭은 차에실고...  맘에 안들면 그냥 집으로 뛰어와...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는지? 오래동안 집 떠나서 언니, 오빠, 친구 많이 사귀고 좋은 대화 그리고 우정 나누기를 ... 하늘 땅 바다 그리고 나무 풀 자연의 냄새 새소리 물소리 ...  어휴 좋기는 하겠다 ^*^

그런데 너 아빠 생각은 조금 하냐?  솔직히 엄마가 조금 더 좋지? 이제껏 아빠가 더 좋다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는 것으로 미루어볼때 엄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어~~  그래도 괜찮아,,  엄마는 아빠껏잉게

어제는 아빠 집에 늦었고 큰언니 작은언니 방에 가봤는데 역시나 우리 뿡뿡이가 없는거야 ~~  없는줄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거참 이상하네 허전하네 보고싶네   하루 이틀 세밤 에이```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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