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현빈이,혜빈이가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이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울릉도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  그래서 엄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꼭 들어갈수 있게 파도를 재워 달라고 말이야.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 대원들과 친해졌는지 재미있게 즐리고 있는지 아직도 걱정이 많다. 하나님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일을 맡긴다고 하더라.  너희들은  충분희 잘 해낼수 있어. 지금 할수 있을때 실컷 즐기고 온몸에 추억을 듬뿍 묻혀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너희들에게 앞으로 큰 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  미안하고 대견하고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큰마음을 담아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사랑 사랑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 국토 횡단 즐기는 이에게 행운이 김현빈,혜빈 2011.07.22 232
2281 국토 횡단 즐거움을 주는 민재에게 김민재 2011.07.28 300
2280 국토 횡단 즐거운박해주뿡~~~ 5연대 박해주 엄마 2013.07.30 232
2279 국토 횡단 줄넘기를 하는 울 아덜 멋져부려!! 오형통 2011.07.26 297
2278 국토 횡단 준형아 오늘도 잘 보냈니? secret 3연대 정준형 2017.07.23 2
2277 국토 횡단 준형아 좋은 아침~^^ 3연대 정준형 2017.07.24 16
2276 국토 횡단 준형아 3연대 정준형 2017.07.28 8
2275 국토 횡단 준형아 secret 3연대 정준형 2017.07.30 3
2274 국토 횡단 준이야! 잘지내니? 변형준 2011.07.26 270
2273 국토 횡단 준우야 힘내라... 배준우 2011.07.26 250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