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현빈이,혜빈이가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이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울릉도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  그래서 엄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꼭 들어갈수 있게 파도를 재워 달라고 말이야.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 대원들과 친해졌는지 재미있게 즐리고 있는지 아직도 걱정이 많다. 하나님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일을 맡긴다고 하더라.  너희들은  충분희 잘 해낼수 있어. 지금 할수 있을때 실컷 즐기고 온몸에 추억을 듬뿍 묻혀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너희들에게 앞으로 큰 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  미안하고 대견하고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큰마음을 담아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사랑 사랑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72 국토 횡단 보고싶은 찬영이에게 secret 찬영이 아빠 2022.08.12 0
247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선호야~~~ secret 이선호 2022.08.12 8
2470 국토 횡단 대견하고 기특한 내손주 오성ㆍ한음 secret 오성ㆍ한음(할머니) 2022.08.12 0
2469 국토 횡단 김기원김기준은 봐라 secret 김기원김기준형제 2022.08.12 4
2468 국토 횡단 사랑하는 기준아 secret 엄마 2022.08.12 0
2467 국토 횡단 요한이에게 secret 전문원 2022.08.12 0
2466 국토 횡단 자랑스런 보성아~^^ secret 박보성(3연대) 2022.08.12 0
2465 국토 횡단 형아가 마지우에게 secret 마지우 2022.08.11 1
2464 국토 횡단 대영아 secret 대영 아빠 2022.08.11 0
2463 국토 횡단 윤석아 secret 윤석 아빠 2022.08.11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