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빈이,혜빈이가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이네.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울릉도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 그래서 엄마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꼭 들어갈수 있게 파도를 재워 달라고 말이야.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 대원들과 친해졌는지 재미있게 즐리고 있는지 아직도 걱정이 많다. 하나님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일을 맡긴다고 하더라. 너희들은 충분희 잘 해낼수 있어. 지금 할수 있을때 실컷 즐기고 온몸에 추억을 듬뿍 묻혀왔으면 좋겠다. 그러고나면 너희들에게 앞으로 큰 행운이 찾아올거라 믿어. 미안하고 대견하고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큰마음을 담아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사랑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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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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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222 | 국토 횡단 | 즐거움을 주는 민재에게 | 김민재 | 2011.07.28 | 300 |
» | 국토 횡단 | 즐기는 이에게 행운이 | 김현빈,혜빈 | 2011.07.22 | 232 |
220 | 국토 횡단 | 즐기자. | 문하늘 | 2011.07.30 | 196 |
219 | 국토 횡단 | 즐길줄 아는 유진아~ | 심유진 | 2011.07.24 | 376 |
218 | 국토 횡단 | 지영이의 자랑스런 딸 그루 퐈이팅!!! | 서그루 | 2022.08.03 | 68 |
217 | 국토 횡단 | 지우야! 행군 둘쨰 날 많이 힘들지는 않았니? | 마지우 | 2022.08.07 | 39 |
216 | 국토 횡단 | 지우야...비가 오는 월요일 저녁인데, 잘 자... | 마지우 | 2022.08.08 | 59 |
215 | 국토 횡단 | 지우야..편지 잘 받았어.. | 마지우 | 2022.08.11 | 37 |
214 | 국토 횡단 | 지우야~~♡♡♡ 이제 곧 만나겠네~~♡♡ | 마지우 | 2022.08.13 | 175 |
213 | 국토 횡단 | 지우야~~지우야~~~ | 마지우 | 2022.08.08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