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어? 차라리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게 낫지 않니?ㅋㅋㅋ 또 공부!!하고 네가 화내겠다 .그지? 엄마는 오늘 도서관일로 매우 바빴단다. 그래도 에어콘 덕에 더운 줄을 몰랐는데 넌 아마도 땀범벅이지 않았을까? 그럴때 깨달음을 얻는거다. 힘들게 땀흘리고 난뒤의 성취감이랄까 산정상에서 느끼는 기쁨 이랄까...그런 즐거움을 위해서 좀 힘들어도 괜찮아.그렇지? 그럴거라고 믿을게 밥 잘 먹고 범준이 약도 챙겨 먹이고 이번에 형이 얼마나 큰사람인지 보여주자. 아들아 홧팅! 참 네 핸폰 잘모셔 놨다 엄청 조용해. ㅋㅋㅋ너 없는줄 친구들이 아는거 같다. 낼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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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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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482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두아들 (한주원 한경원) | 8연대한주원4연대한경원 | 2013.08.03 | 684 |
2481 | 국토 횡단 | 현모야! 따랑해 | 김현모 | 2012.01.04 | 681 |
2480 | 국토 횡단 | 듬직한 정년이에게,가영이 숙모가 | 김정년 | 2011.07.31 | 673 |
2479 | 국토 횡단 | 오모낫!! 동욱아~~~~미안미안^^;;; | 조동욱 | 2012.01.06 | 671 |
2478 | 국토 횡단 | [1연대]이쁜서영!! | [1연대] 장 서영 | 2013.08.03 | 660 |
2477 | 국토 횡단 | 거제도 초등학교 6학년 맘짱 얼짱 깡짱 이... | 이동하 | 2011.08.01 | 655 |
2476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 한우야~ 엄마야~ | 오한우 엄마가 | 2013.08.03 | 640 |
2475 | 국토 횡단 | 히히힛~~~웃어웃어 울 아들*^^* | 조동욱 | 2012.01.09 | 637 |
2474 | 국토 횡단 | 빡지~~ | 박지현 | 2013.07.31 | 626 |
2473 | 국토 횡단 | 최고의 아들 창희야~~ | 김창희 | 2012.01.04 | 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