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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제는 많이  긴장했지?  그모습을 보니까 엄마 마음이 짠하더라. 씩씩하게 잘 떠날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처음떨어지는거라  겁도 많이 났을거야.
그래도 벌써 하루가 지났네. 잠은 잘 잤겠지? 비염은 더 심해지지 않았는지 걱정이네. 시작은 반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 재미있게 즐기고 왔으면 좋겠어.잘 할수 있으리라 믿어.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화이팅.

딸! 보고싶다. 잠은 잘잤어? 어제 어두웠던 마음은 좀 환해졌는지 모르겠네.참여한 대원들중 가장 어리다고 힘들어 하지말고 4학년의 힘을 보여줘.
아주 잘하고 좋은 경험하고 돌아올거라 믿어.  현빈아 , 혜빈아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사진 잘봤어. 앞에 있으니까 눈에 확 들어 오드라.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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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132 국토 횡단 치빈이에게 성치빈 2011.07.28 319
2131 국토 횡단 정빈아!!! 이정빈 2011.08.02 318
2130 국토 횡단 비가와서 신나할 남욱이에게 박남욱 2011.07.27 318
2129 국토 횡단 (1연대이철) 철이를 생각하며 엄마도 전진! ... 이철 2014.08.01 317
»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김현빈, 혜빈 2011.07.21 317
2127 국토 횡단 3연대 도원에게 3연대 도원아빠 2013.07.31 316
2126 국토 횡단 7연대 손영훈 힘내라 힘! 손은희 2013.07.28 316
2125 국토 횡단 형아...안녕!!! file 고경욱 2013.07.29 314
2124 국토 횡단 기다리던 편지! 이진수 2011.08.02 314
2123 국토 횡단 우리 희범이 에게....... 신희범 2011.07.2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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