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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훈아.
좀전에 부산역에서 널 보내고 가는데.철훈이가 잘할수있을까 ? 하고
걱정을 많이 한단다.
그래도 엄마는 철훈이가 꼭 완주하고.좋은친구들 많이사귀고.
좋은곳에서 좋은경험을 하리라 믿는다.
고생이라 생각지말고.가는곳마다 기대를 갖고 좋은경험 하길 바란다.
또 글남길꼐.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