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오늘이 너가 첫 행군을 시작한 토요일이네.
잘 하고 있는지, 많이 힘들지는 않는 지 아빠가 너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된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루 하루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테니깐,
같이 지내는 형아들, 누나들이랑 멋진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마지막 돌아오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
보고싶다. 킹 똑똑한 우리 아들 마지우!
지우야!
오늘이 너가 첫 행군을 시작한 토요일이네.
잘 하고 있는지, 많이 힘들지는 않는 지 아빠가 너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된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루 하루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테니깐,
같이 지내는 형아들, 누나들이랑 멋진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마지막 돌아오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
보고싶다. 킹 똑똑한 우리 아들 마지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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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372 | 국토 횡단 | 긴 하루를 보냈을 원준이에게... | 박원준 | 2011.07.25 | 265 |
2371 | 국토 횡단 | 민재야 누구게? | 김민재 | 2011.07.25 | 183 |
2370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상호에게!!(관동대로 탐사) | 송상호 | 2011.07.25 | 206 |
2369 | 국토 횡단 | 주선이 힘내라 | 윤주선 | 2011.07.25 | 195 |
2368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희대야 (관동대로) | 강희대 | 2011.07.25 | 174 |
2367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우리 손자 원준이에게 | 박원준 | 2011.07.25 | 179 |
2366 | 국토 횡단 | 보고픈 아들 지훈 | 임지훈 | 2011.07.25 | 172 |
2365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승호에게 | 최승호 | 2011.07.25 | 330 |
2364 | 국토 횡단 | 너무너무 보고싶은딸!!!!!!!! | 문하늘 | 2011.07.26 | 171 |
2363 | 국토 횡단 | 아들 민웅 | 임민웅 | 2011.07.26 | 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