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동생아 이 글을 5번째 쓰고있다면 믿겠니 ㅋㅋㅋㄲ 수시 준비하랴 놀랴 지금 정신이 없는 와중에 글하나 남긴다. 포 카리가 엄청 먹고싶을거야, 물은 부족하지 않니? 오늘 형은 소고기 먹으러 간다. 거기 밥은 어떠하냐 부디 남기지 말고 싹싹 긁어먹어라 그래야 키.. 큰다 너는 모르는거니까 고등학교 가기전에 공부를 할수도 있었지만 국토를 택한 너가 자랑스럽다. 국토 다녀오면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이번 경험으로 인해 성장한 널 보게 될거야. 발에 물집은 안잡혔냐. 팬티는 안부족하고 ㅎ 형은 너무 여행을 가고싶단다. 사랑하는 동생아 부디 힘들어도 티내지말고 파이팅해서 좋은추억 만들고와 헿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262 국토 횡단 주호의 편지 반가웠어. secret 이주호 2022.08.11 0
2261 국토 횡단 주호에게 secret 이주호 2022.08.03 2
2260 국토 횡단 주호에게 secret 이주호 2022.08.09 1
2259 국토 횡단 주호야 오늘도 수고했어.^^ secret 이주호 2022.08.13 0
2258 국토 횡단 주호야 마지막 밤이네. secret 주호맘 2022.08.14 0
2257 국토 횡단 주형이에게 박주형 2011.07.21 258
2256 국토 횡단 주형아 박주형 2011.07.27 195
» 국토 횡단 주혁아 건석이형이다 김주혁 여수 2019.07.31 24
2254 국토 횡단 주선이 힘내라 윤주선 2011.07.25 195
2253 국토 횡단 주선에게 윤주선 2011.07.29 25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