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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선우에게

 

이젠 서울이가까워오고 있네

선우 출발하는 것보고 이모할머니네와 할머니 할아버지도 여기저기 여행하다가 지금은 대구 주희누나네 와 있단다

 

그런데 매일 매일 생각과 마음은 선우가 걷고 있는 곳에 있어

 

오늘 날씨는 어떨까?

오늘은  얼마나 걸을까?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온통 선우와 함께 있지

 

헨드폰에  대장님이 보내주시는 소식과 사진이 올라오면 작은 사진속에서 선우를 찾아보고

웃는 얼굴을 보면 온식구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선우를 보는것 처럼 반가워하고  즐거워 한단다

 

선우야

힘들어도 너희들을 안전하게 인도하기위해  수고 하고 애쓰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가지고 말씀으로라도  자주자주 감사 하다는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대장님도 힘이 나실거야

 

기쁨도 짜증도 전염이 되는 것이니까

기쁨의 전염이 더 좋겠지?

 

남은시간도 마음은 선우와 함께하며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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