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아들~~상빈아..

오늘은 장맛비가 저법 심하게 내리는 오후네..

지금쯤..울아들은 큰배낭을 메고..친구 동생들과 열심히 걷고 있겠지..

엄만..비오는 오후에 마카롱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울아들에게 이렇게 소식전하네...울아들은 흑당버블티 마셨는데...살짝..지난일 생각나기도하고..^^ 아들~~잘 견디고..생활하고 있지?  엄마가 어렵고 힘든일 시킨거같아 미안하고 안쓰럽긴하지만..그래도 아들이 흔쾌히 간다해서..마음은 놓여...여러친구들..동생들..형들..또..도와주시분들과 의미있는 시간들 되었음 좋겠고...엄마아들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는시간이 되길바래..

사랑하는 엄마 아들..상빈아~~

엄마말 존중해주고..잘~따라줘서 정말 고마워..

모든일에  열심히 최선 다하고..항상 몸조심해..

정말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682 국토 횡단 4연대 박 태환장군 태환아빠 2017.08.02 10
68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소연아. ~ 소연맘 2017.08.03 10
680 국토 횡단 나의 기쁨 수현이에게... 정수현 2018.07.27 10
679 국토 횡단 나의 기쁨 수현이에게... 정수현 2018.07.28 10
678 국토 횡단 3연대 장성재 오빠에게 장성재 오빠 동생 은재 2018.07.28 10
677 국토 횡단 의선냥~~~ 서의선 2018.08.01 10
» 국토 횡단 사랑하는 한상빈에게.... 엄마가..^^ 2019.07.26 10
675 국토 횡단 우리 형 강기민 동생 강경민 2019.07.26 10
674 국토 횡단 (7/25-4일차) 사랑하는 민규에게!!! 김민규 2017.07.25 9
673 국토 횡단 사랑하는아들 정우 이정우맘 2017.07.25 9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