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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사랑하는 성재야~

이제 정말 이틀후면 널 볼수 있네~

검게 그을린 얼굴을 보니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서 맘이 아프기도 하지만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니 맘이 한결 좋아지는구나..

해단식에는 동생들과 같이 갈께.

보고싶다 성재야~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