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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8.08.03 09:15

서의선냥~~~

조회 수 7 댓글 1
의선아 참덥지~??나도 하루종일네생각하며 땀으로 하루를보낸다~네가 그랬지??엄마 나 대장정같다오면 내가못갈께 어디겠어 1월에가는 해외여행도 어려움이없겠지라고~~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죽을맛이겠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우리곧 만나겠지??오늘도힘내~~힘은 스스로 만들어내는거지 내면낼수록강해지는 새로운 힘으로이더운여름 기억에남는 멋진우리의여름으로만들자 강아지ㆍ뼛속까지 사랑하는내내딸
  • 서의선 2018.08.03 09:17
    추신~엄마는 매일 땀으로옷이삮을정도로 사람들을밟고운동시키잖아??우리딸도 엄마닮아 부드러운듯여린듯 강인한걸 알지^^오늘도 화이팅!항상 돌보는 입장ㆍ이끌어가고섬기는 하루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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