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장님께 전해 들으니 어제는 둘다 컨디션이 안좋았던것 같은데 오늘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일까...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너무 지친 탓일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지만 그럼에도 그 어려움을 너희가 잘 이겨내고 있어서 감사하더구나.
한 낮 무더위에는 구름기둥으로 한 밤 스산함과 어둠에는 불기둥으로 지켜주실 하나님이 너희와동행하심을 꼭 기억하렴.
할 수 있지? 엄마가 늘 기도할께.
사랑한다. 예수님 아들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