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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재야~~

 

 

벌써 국토대장정을 간지 5일때 되는 날이구나.

 

어제부터 행군을 시작해서 조금씩 힘들꺼라 생각이 드는구나.

 

너무 더운 날 힘들지만 잘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하단다 

 

어제 계곡 사진을 보고 눈물이 핑~~~보고 싶구나.

 

오늘도 행군 고생 많이 했어 사랑하는 아들.

 

푹~~자렴.. 잘자~~

 

사랑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