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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주영아
좋은 날씨 덕분에 독도에 입도했다니 기쁘구나
독도 땅을 밝으며 우리나라에 대한 뭔가 뜨거운 느낌이 들었을거 같은데...
우리 주영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성숙해져서 오면 좋겠다
이제 앞으로 더운 날씨에 많이 걷게 될텐데 건강 조심하고 좀 힘들어도 너의 이 멋진 텀험을 즐기기바란다
엄마가 늘 기도할께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