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드디어 길고긴 행군이 끝났구나.
무사히 잘 마무리 해줘서 고맙고 기쁘다.
이제 하루밤만자면 태환이 얼굴볼수있겠네.
낼 엄마랑 형이랑 마중갈게 대원들과 마지막까지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꿈꿔.
사랑한다! 아들!
드디어 길고긴 행군이 끝났구나.
무사히 잘 마무리 해줘서 고맙고 기쁘다.
이제 하루밤만자면 태환이 얼굴볼수있겠네.
낼 엄마랑 형이랑 마중갈게 대원들과 마지막까지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꿈꿔.
사랑한다! 아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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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662 | 국토 횡단 | 얼굴좀 보여줘 | 김현빈,혜빈 | 2011.07.26 | 183 |
661 | 국토 횡단 | 얼마 안남았네?? 힘내자 화이팅!!! | 박주형 | 2011.08.01 | 178 |
660 | 국토 횡단 | 엄마 똥꼬 | 박규영 | 2011.07.23 | 417 |
659 | 국토 횡단 | 엄마 사랑 윤오야~~ 힘내라 | 윤오짱.맘 | 2013.07.22 | 154 |
658 | 국토 횡단 | 엄마 아빠 편지 | 2연대 방경민 | 2013.07.25 | 428 |
657 | 국토 횡단 | 엄마 짝궁 아들!!! | 박주형 | 2011.07.25 | 237 |
656 | 국토 횡단 | 엄마, 아빠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유진아~ | 심유진 | 2011.07.25 | 252 |
655 | 국토 횡단 | 엄마가 | 박규영 | 2011.07.26 | 203 |
654 | 국토 횡단 | 엄마사랑 김영휘♡ | 영휘엄마 | 2022.08.09 | 1 |
653 | 국토 횡단 | 엄마야 민재야 | 김민재 | 2011.08.03 | 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