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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야!
지금 땀 흘리며 열심히 걷고 있겠지~~
걸을때는 무슨 생각 하는지.....
살은 빠졌는지 잠은 잘자고 있는지.....
연대 친구들과는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민수 편지 보고 마음이 놓이네
우리민수는 우리가 보고싶어도 사진도 없고
얼마나 보고싶을까?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힘내
오늘 제일 힘든날이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많이 먹고 일찍자고 힘내자 이제 얼마 안남았어.
엄마아빠는 시간만 있으면 민수가 보고싶어 지금도
민수사진 보고있어~
민수야 지금부터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사진에 열심히
찍혀주면 좋겠당~ 엄마의 바램^^
사랑해 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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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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