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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진성~~~

피곤하지? 할만해?

이쯤이야  겪을만 하지?

그래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이지!

진성이 인생 15년만에 맞는 보람된 캠프일거라고 엄마는 생각해^^

처음에는 "아빠가 아이를 귀찮게 하네" 하고 부정적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아빠가 고맙기도 하구나 엄마는!

진성이도 지금은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아빠가 잘한거라고

떠올렸으면 좋겠다.

  여기는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온다. 거기는 어때?

오늘은 더 긴 도보예정이라는데 비도오니 걱정이긴 하다.

힘을내^^아들아^^

울 궁뎅이 진성아^^

오늘도 화이팅^^

너의 웃는 모습은 '그래도 우리 장한 아들이 적응을 잘하고 있구나'

역시 김진성이야^^

2017년 7월 28일 7시 26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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