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본격적으로 횡단이 시작 되었겠구나...

 

이렇게 더운날 배낭메고 열심히 걷고 있을 아들 생각을 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대견스럽다.

 

힘들어도 잘 이겨낼거라 믿는다.

 

멋지다. 아들.

 

마지막 까지 다치지 않고 완주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힘내라 유관형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