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7.07.24 09:25

이규완~

조회 수 21 댓글 0

잘잤어?  피곤한 하루였니?

울릉도에 도착한 사진이 왔는데...규완이를 찾을수가 없어서 

엄마랑 아빠랑 조금 걱정했어.

울릉도에 들어가면서 배를타고갔다는데 파도가 높아서 멀미가 심했나....

아니면 아직도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맘이 다쳐있는 상태인가...하고 걱정중이다

^^ 우리아들 찾는 재미에 사진을 하나하나 보고있어

자주 얼굴 보여주라~ 이규완

 

엄마랑 아빠랑은 어제 하루 청소하면서 규완이 얘기를 하고 

TV를 보면서도 규완이 얘기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도 규완이 얘기를 했다.

 

엄마가 애기했었지?  우리아들은 건강하게 엄마아빠한테 돌아올 의무가 있다고!!!!

믿고있어~  규완아~ 오늘도 배타고 가느라고 힘든 하루가 될텐데....

의젓하게 하루를 보내고....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이규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32 국토 횡단 3연대 장준영 서성숙 2013.07.22 131
431 국토 횡단 3연대 장준영 서성숙 2013.07.24 237
430 국토 횡단 3연대 장준영 서성숙 2013.07.26 213
429 국토 횡단 3연대 장준영 준영맘 2013.07.27 306
428 국토 횡단 3연대 장성재 오빠에게 장성재 오빠 동생 은재 2018.07.28 10
427 국토 횡단 3연대 장석현 (37차 국토 대장정) 장석현아빠 2014.08.04 288
426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화이팅 아빠 2019.07.29 24
425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화이팅 secret 아빠 2019.07.30 1
424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화이팅 아빠 2019.07.31 17
423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화이팅 채윤아빠 2019.08.01 23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