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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환하게 웃고있는 민기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이제는 걱정을 정말 안해도 될듯 싶어.

민기를 보내놓고,내가 쓸데없는 짓을 했나 싶다가도

아니야 그래도 이번 경험이 민기에게는

좋은 추억이고...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리라 믿어.

글구 아들도 엄마의 이런마음 이해 해 주리라 생각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이 있겠니?

민기의 이런 노력이,끈기가 앞으로 민기의삶을 변화시킬거야

옆에서 엄마도 긴장하고 노력해야겠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고, 민기는 나의 분신이니까...

사랑해~ 아들!

앞으로 남은 시간도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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