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아들 유성아 너만생각하면 마음이 늘 안타깝다 모든 하면 잘할수 있는데 하려하지 않는 너를 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죽이고 있는것 같아 애처로울뿐이다.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너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4남매의 둘째로서 형, 동생들에게 든든하고 믿음직한 너의 본 모습을 드러낼수 있었으면 한다. 시작만 한다면 늦지않았다고 생각해. 유성아 엄마가 너를 많이 사랑하는것 너 아니? 이번 일정 무사히 마치고 더욱더 자신감 넘치고 힘내서 중2 2학기를 맞이 하길 바래. 하고싶은것 있으면 서슴없이 말해주고 사랑해 몸건강히 서울까지 오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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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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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352 | 국토 횡단 | 사랑하고 대견한 아들 지환아@@ | 박지환 엄마 | 2022.08.09 | 2 |
1351 | 국토 횡단 | 사랑하고 대견한 아들 민호야@@ | 박민호 엄마 | 2022.08.09 | 1 |
1350 | 국토 횡단 | 사랑스런 태영에게 ~(3연대 ) | 황태영 | 2014.08.01 | 2 |
» | 국토 횡단 | 사랑스런 잘생긴 둘째아들 유성아 | 건.성맘 | 2015.07.24 | 89 |
1348 | 국토 횡단 | 사랑스런 이승훈^^보고싶구나!!!♡♡♡ |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 2022.08.07 | 1 |
1347 | 국토 횡단 | 사랑스런 아드님. | 윤승현 | 2014.01.16 | 456 |
1346 | 국토 횡단 | 사랑스런 나의 분신~ | 2연대 정민기 | 2015.07.25 | 49 |
1345 | 국토 횡단 | 사랑 하는 나의 아들 감사해요 | 오한나 | 2011.07.25 | 194 |
1344 | 국토 횡단 | 빰빠라밤~~2일뒤면 집이닷!! (김영휘) | 영휘맘 | 2022.08.13 | 0 |
1343 | 국토 횡단 | 빨리와,언니 | 허어진 | 2013.07.26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