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민준아 150721!!

 

 남들 못가는 독도를 가보니 느낌이 어떠니??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지 않니?

많은 경험은 사람을 더욱 크게 만든단다..

좋은 경험으로 민준이가 더 큰사람 더 큰 생각을 하기 바란다

 

 

 

밥은 먹을만 하니??

친구들 그리고 형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벌써 친해 진거 아니야??

여행이나 탐험은 사람들하고 많이 친하게 된단다..

좋은 친구들 형들 만나고 돌아와..

 

 

 

세이가 오빠 오빠 하고 민준이를 많이 찾는다

오빠 어딨어 라고 물으면..오빠 차타고 갔어 하면서 오빠를 찾는다

세이가 민준이 오빠를 너무 너무 좋아 하는 것 같아..

 

 

 

누나는 오늘 방학했고..

민준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탐험 즐겁게 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962 국토 횡단 멋진아들 준석~ 준석엄마 2018.07.28 12
1961 국토 횡단 도연사랑 secret 도연맘 2018.07.28 1
1960 국토 횡단 3연대 나의 사랑하는 장성재에게 장성재엄마 2018.07.28 28
1959 국토 횡단 3연대 장성재 오빠에게 장성재 오빠 동생 은재 2018.07.28 10
1958 국토 횡단 나의 기쁨 수현이에게... 정수현 2018.07.28 10
1957 국토 횡단 4연대 자랑스런 조용찬에게 용찬아빠 2018.07.28 14
1956 국토 횡단 2연대 울근민에게 3 secret 이근민 2018.07.28 1
1955 국토 횡단 명곤아~~~^^ 이경희. 김명곤맘 2018.07.28 6
1954 국토 횡단 4연대 - 상욱아 secret 박상욱 2018.07.28 1
1953 국토 횡단 사랑하는 내아들 성욱아 1 secret 1연대 사랑하는 내아들 박성욱 2018.07.28 1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