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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아, 지금쯤 맛난 아침 먹고 행군준비 하겠구나..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

 

오늘 아침에도 할아버지께서 아침 드시며,,

"현빈이가 없어서 너무 조용하구나.."

하신다..

 

우리 집의 엔돌핀 현빈이 어서 와서 탐험 이야기 들려주렴..

참,

기쁜소식이 있어..

또 다른 식구, 아기 구피 10마리가 작은 어항에서 꼬물거리고 있단다..

형아 보고싶다고 하네..

 

행군 끝나면 바로 방학숙제도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

일주일 조금 넘게 남은 기간동안

중학교 첫 방학숙제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하겠지...

잘 할 수 있지??

 

그리고 빈아,,

빈이 오면 곱창도 먹고 하루정도 시간내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엄마도 바쁘고, 빈이도 빈이대로 이제 더 바쁠테고 어때??

 

오늘은 비고 오려한다는구나..

길 미끄러운데 조심해서 대장님들 인솔하시는 대로 잘 따르고,~

 

현빈이가 경험하는 오늘은 다시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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