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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오늘이 벌써 4일이네...

 

엄마는 요즘 날씨 때문에 걱정이구나..

어찌 잘 하고 있는지...

많이 덥지? 비도 많이 오고..

 

꼭꼭 대장님들 말씀 잘 듣고~~

물론 우리 현빈이 그런건 엄청 잘 하겠지만...

네가 잘 해야 현우도 다음번에 같이하지 그치^^

 

이번엔 엄마가 할아버지, 할머니께 말씀드려 현빈에게 편지를 썼단다..

잘 받았지..

어때?

울현빈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지?

현빈인 우리 집에서 재롱둥이야..

사막의 오아시스^

피자 위의 치즈와 토핑 같은 존재^^

이 정도로도 부족할걸..

 

다음 주면 가족품에 돌아와 현빈이 엉덩이 춤을 빨리 볼 수 있겠지?

키도 훌쩍,,

마음도 훌쩍 커버린 우리 현빈이

엄마 양팔로 안아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커서..

 

아무쪼록 건강하게 남은 행군 잘하고~~

 

엄마의 명령이다..

더 많은 추억 가슴에 품고 오너라..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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