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탐험일지사진에 올라온 물집잡힌 발을보며 혹시 현지인가 지연이인가 마음이 철렁했다~ 그래도 올라온 사진마다 씩씩하게 야무지게 잘하고 있는거 보니까 역시 엄마 딸인거 맞더라~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운지~모두들 까불지마라~ 엄마딸이 이정도다~하고 어깨가 으쓱해졌다 엄마한테는 선물같은 보석같은 딸인거 알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반듯하게 씩씩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자식복은 최고인거같다~ 딸~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는 날까지 몸 조심하고 서로 돌봐주면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와~ 아빠랑 코코도 딸들 무지무지보고싶어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312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박지현 2014.08.04 1
1311 국토 횡단 2연대 박동민 secret 박지현 2014.08.04 1
1310 국토 횡단 2연대 현조에게 현조아빠 2014.08.04 186
» 국토 횡단 행복천사~황현지!!!황지연!!! 2연대황현지 3연대황지연 2014.08.04 222
1308 국토 횡단 태윤아 정태윤 2014.08.03 214
1307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현석에게 secret 박현석맘 2014.08.03 1
1306 국토 횡단 2연대 도형 아빠 2연대 도형아빠 2014.08.03 201
1305 국토 횡단 보고싶은 태영에게~(3연대) secret 황태영 2014.08.03 1
1304 국토 횡단 막둥이 김무영 김무영 2014.08.03 178
1303 국토 횡단 2연대 진짜사나이 현빈에게.. 2연대 오현빈 엄마 2014.08.03 273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