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용찬아~~엄마야~^-^
울 아들 보고싶네. 아들보고 싶당. 용찬이 얼굴에 엄마 볼 비비며 장난치고싶구나.
지금 엄마 아빠는 4호선 지하철타고 성신여대앞을 지나고 있단다.
충무로역가는중이야 거기에서 설악산 대청봉 가는 산행시작한단다.
엄마두 울아들 용찬이처럼 행짐 잘할수있겠지?^^
엄마두 우의챙겨왔단다. 노오란 우의.
그 노란 우의입은 용찬이를 대원들이 행진하는 행렬 속에서 엄마가 용찬이 찾아서 보며 가슴 한 켠이 찡하더구나.
엄마두 울 아들 용찬이에게 하고픈 말 많은데 울아들도 그렇겠지?
엄마에게 들려줄이야기보따리풍성하게많이만들어오길바란다.
울아들 용찬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 국토 횡단 1연대 용찬 용찬맘 1연대 권용찬 2014.08.01 287
471 국토 횡단 밝은 표정 더 보여줘~유진아~ 심유진 2011.07.26 288
470 국토 횡단 임유택! 화이팅! 유택맘 2013.07.25 288
469 국토 횡단 3연대 장석현 (37차 국토 대장정) 장석현아빠 2014.08.04 288
468 국토 횡단 못찿겠다 꾀꼬리 나와주세요!! 오한나 2011.07.27 289
467 국토 횡단 우리의 미래를 위해 최승호 2011.07.30 290
466 국토 횡단 우리 막내 현준 서현준 2011.08.02 290
465 국토 횡단 사랑하는 희범아 신희범 2011.07.25 291
464 국토 횡단 사랑하는 멋진아들 주원아~~ 한주원 2013.07.21 291
463 국토 횡단 6연대 손도진에게 도진고모 2013.07.30 291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