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괴안니 대연아~~

아~~~~~들!!!
잉..잉 보구잡아 어찌오늘 다녔어 서울은 34도가 넘었는데 샤워를 해도 시원하지않은 그런날이였어 !! 오늘은 엄마가 너무더워도 덥다구 말할수가없더라 대연인 얼마나 더울까싶어서...오늘 우비입고 걸어가는모습에 울컥해서 아트사무실서 몰래 화장실가서 눈물닦고 들어왔다~~~
엄만 오늘이 한계인것같아~~~가서 데려올까 너무보고싶어서 그래도 숙소사진 대장님이 보내주신걸보니 웃으면 찍은 울 대연이모습보니 너무장하구 대견해서 오늘은 대연이가 좋와하는 자동차랑 애기때 안고자던인형 안고자려구~~~
대연아~~~정말보구싶다!!!
우리아들!!..엄마가 돌아오면 맛난 삼겹살많이 해줄께~~
걸으면서 먹고잡은거 다 기역했다가 여의도서 만나는날 다애기해줘!!...엄마가 다해줄께~~~
멋진대연이 엄마아들 대연이 낼도 모레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