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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는 힘들었는지 얼굴이 어두워 걱정이였는데 어제 오늘 네 웃는 얼굴보니 엄마가 힘나더라~

많은것들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았니?

지금의 순간순간에 보여지는, 느껴지는 모든것을 네것으로 만들어 널 단단히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ㄷ르이 되길 바래..

많이 보고싶다..딸~

네 얼굴을 확인하기위해 작은 휴대폰에 뜬 사진을 확대해 보니.. 그만큼 엄마맘으로 들어오는지 울컥한 맘에 순간 네가 넘 넘 그립고 안고싶었지ㅜㅜ

잘지낼꺼라..잘 해낼꺼라 믿는다..

우리 지금의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매일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찬아~ 보고픈 울딸 찬~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또 글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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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912 국토 횡단 오늘밤에 잠이 올려나~~ 김진태 2011.08.05 416
1911 국토 횡단 30차 8연대 전우진 전우진 2011.08.05 503
1910 국토 횡단 장하다 훌륭하다 대단하~다 !!! 문종혁 2011.08.05 420
1909 국토 횡단 몇 시간전.... 오세민.세원 2011.08.05 466
1908 국토 횡단 환영한다....작은 영웅.... 박원준 2011.08.05 397
1907 국토 횡단 태훈아 대견하다 김태훈 2011.08.05 462
1906 국토 횡단 노현호 - 오늘 훨씬 재미있었지? 심은정 2011.08.08 465
190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우리현모 김현모 2012.01.03 436
1904 국토 횡단 현모야~~ 김현모 2012.01.03 516
1903 국토 횡단 현모야! 따랑해 김현모 2012.01.04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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