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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는 힘들었는지 얼굴이 어두워 걱정이였는데 어제 오늘 네 웃는 얼굴보니 엄마가 힘나더라~

많은것들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았니?

지금의 순간순간에 보여지는, 느껴지는 모든것을 네것으로 만들어 널 단단히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ㄷ르이 되길 바래..

많이 보고싶다..딸~

네 얼굴을 확인하기위해 작은 휴대폰에 뜬 사진을 확대해 보니.. 그만큼 엄마맘으로 들어오는지 울컥한 맘에 순간 네가 넘 넘 그립고 안고싶었지ㅜㅜ

잘지낼꺼라..잘 해낼꺼라 믿는다..

우리 지금의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매일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찬아~ 보고픈 울딸 찬~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또 글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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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312 국토 횡단 대연이 오빠 김대연오빠동생김지연 2014.07.2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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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국토 횡단 욱아…이제 육지에올라왔다며~~~ 고경욱 2014.07.30 208
1305 국토 횡단 (1연대이철) 철이 없는 4일째... 이철 2014.07.30 127
1304 국토 횡단 3연대.. 박태현. 이모의 자랑스런 조카에게 이모가 2014.07.30 173
» 국토 횡단 (2연대박찬) 찬아~3일밤이 지났네~? 2연대 박찬 2014.07.3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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