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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과 아쉬움을 가득안고 버스를 타던 아들의 모습이 선하구나!더군다나 중간중간 올라오는 사진속에서 태현이의 모습을 보는데 하나같이 표정이 굳어 있어서 그또한 이엄마를 우울하게 하는것 같네!
아들!새로움속에서 도전을 맛보고 그 도전을 통해 한 껏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태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너의 침대에 누어 체온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었단다.
모쪼록 힘들때면 "화이팅"을 외쳐봐.그러면 진정으로 힘이나서 힘듬이 많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내아들! 사고 없이 오늘 하루도 마감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구나 그럼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낼 또 찾아올게 ~~사랑하는 엄마가
추신:엄마에게 "왜 국토횡단을 가야해?"하고 물었었지~그 해답을 걷는 동안 찾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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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842 국토 횡단 내일이면 울 아돌 온다 아이 좋아~~~~ 4연대 재훈아빠 2017.08.03 15
1841 국토 횡단 4연대 유현우 secret 엄마가 2017.08.03 0
184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김진성에게 김진성(아빠) 2017.08.03 16
1839 국토 횡단 3연대 유관형 잘지내고 있구나^^ 유관형 아빠 2017.08.03 8
1838 국토 횡단 (8/3)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민규(3연대) 2017.08.03 12
1837 국토 횡단 은성아 ~ 2연대 조은성 2017.08.03 7
1836 국토 횡단 사랑하는 김현수~ secret 4연대 김현수 2017.08.03 3
183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소연아. ~ 소연맘 2017.08.03 10
1834 국토 횡단 2일 남았다 아들~ 3연대 정준형 2017.08.03 5
1833 국토 횡단 지유야~~~~~ 2연대 김지유맘 2017.08.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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