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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일은 어색함에 집에가고싶은 맘이 컸을텐데.. 친구는 잘 사귀었는지..어색함은 많이 사라졌는지,,밥은 어땠는지,, 가는길에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며 가슴속에 무얼 채워넣었는지.... 많은게 궁금해..

맘보다 커버린 울딸과 수다떨다가 네가 없어 넘넘 허전해ㅜㅜ

찬아~지금의 그 순간순간은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야.. 많은걸 네 눈에, 네 가슴에 담고 좋은 추억 만들어오길 바래.. 맘한테도 자세히 얘기해주고..

항상 몸 조심하고 간간히 철이도 한번씩 들여다보고 챙겨주고... 더없이 소중한 가족에 감사하며 오늘도 힘내서 많이웃고, 좋은생각들로 널 채우길 바래...

사랑한다..사랑한다...넘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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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342 국토 횡단 지윤아, 어제는 잘 잤어? 목지윤 2014.07.28 219
» 국토 횡단 (2연대박찬) 찬아~사랑하는내딸 찬!! 박찬 2014.07.28 183
1340 국토 횡단 (1연대이철)사랑하는 내아들 철!! 이철 2014.07.28 143
1339 국토 횡단 목지윤. 파이팅. 목지윤 2014.07.28 222
1338 국토 횡단 멋진아들 태영아 secret 황태영 2014.0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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