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4연대 연주 마지막 밤

by 4연대 연주맘 posted Aug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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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밤이네~~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 연대 동료들과는 아쉽고 엄마아빠 만날 기대감에 부풀었겠지.
아침이면 더욱 씩씩하고 자랑스러운 연주를 만날 수 있겠구나 엄마도 잠이 오질 않네
광화문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