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리집 차남 이충열!
한여름의 무더위도 무색하게 잘 견뎌주고 또 한층 성숙되어졌을 아들을 생각하니 그저 고맙고 든든하다.
종단의 행군길이 인생의 굴곡과 같다 했던 네가 이번에는 어떤 표현으로 스스로를 나타낼까 궁금하다.
충열 비록 이글은 네가 볼수 없겠지만 안오셔도 된다는 너의 청을 거절하고 네 들어오는 모습을 보러
가기로 결정 했다. 어찌되었건 수고했다 . 잘했어 울아들 대단해 사랑해 내일 보자 광화문에서...
영원한 우리집 차남 이충열!
한여름의 무더위도 무색하게 잘 견뎌주고 또 한층 성숙되어졌을 아들을 생각하니 그저 고맙고 든든하다.
종단의 행군길이 인생의 굴곡과 같다 했던 네가 이번에는 어떤 표현으로 스스로를 나타낼까 궁금하다.
충열 비록 이글은 네가 볼수 없겠지만 안오셔도 된다는 너의 청을 거절하고 네 들어오는 모습을 보러
가기로 결정 했다. 어찌되었건 수고했다 . 잘했어 울아들 대단해 사랑해 내일 보자 광화문에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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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362 | 국토 횡단 | 4연대 오수빈~ 하루 남았구나 | 오수빈엄마 | 2013.08.03 | 568 |
1361 | 국토 횡단 | 7연대 유택아 | 유택맘 | 2013.08.03 | 478 |
1360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두아들 (한주원 한경원) | 8연대한주원4연대한경원 | 2013.08.03 | 684 |
» | 국토 횡단 | 수고했다. 장하구나^^ | 이충열 | 2013.08.03 | 541 |
1358 | 국토 횡단 | [1연대]이쁜서영!! | [1연대] 장 서영 | 2013.08.03 | 660 |
1357 | 국토 횡단 | [3연대] 멋진준영!!! | [3연대]장 준영 | 2013.08.03 | 556 |
1356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 한우야~ 엄마야~ | 오한우 엄마가 | 2013.08.03 | 640 |
1355 | 국토 횡단 | 5연대 승민이에게~~ | 5연대 승민 | 2013.08.03 | 602 |
1354 | 국토 횡단 | 4연대 연주 마지막 밤 | 4연대 연주맘 | 2013.08.04 | 700 |
1353 | 국토 횡단 | 1연대 조암 강성현 | 강성현 | 2014.01.14 | 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