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자꾸 편지만 쓰려하면 네가 더 보고 싶어 한박자 쉬고 생각이 난다.
그리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이면 만날것인데 말이다....
진우야..
무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엄마의 사랑을 의심치 말거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안녕 아들....
자꾸 편지만 쓰려하면 네가 더 보고 싶어 한박자 쉬고 생각이 난다.
그리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이면 만날것인데 말이다....
진우야..
무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엄마의 사랑을 의심치 말거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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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372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나의 막내딸 명경이에게! | 명경맘 | 2018.07.30 | 12 |
1371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김현수~ | 4연대 김현수 | 2017.08.03 | 3 |
1370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김승민 | 승민이엄마 | 2013.07.22 | 129 |
136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기준아 | 김기준엄마 | 2022.08.06 | 1 |
1368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기준아 | 엄마 | 2022.08.12 | 0 |
1367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기원아~ | 김기원엄마 | 2022.08.06 | 1 |
1366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고찬영에게 | 찬영이 아빠 | 2022.08.11 | 1 |
1365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계하에게 | 계하엄마 | 2019.07.30 | 21 |
1364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경욱에게 | 고경욱엄마 | 2014.08.03 | 151 |
1363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건희공주 | 거니공주엄마 | 2013.07.21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