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자꾸 편지만 쓰려하면 네가 더 보고 싶어 한박자 쉬고 생각이 난다.
그리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이면 만날것인데 말이다....
진우야..
무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엄마의 사랑을 의심치 말거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안녕 아들....
자꾸 편지만 쓰려하면 네가 더 보고 싶어 한박자 쉬고 생각이 난다.
그리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내일이면 만날것인데 말이다....
진우야..
무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사랑하는 나의 아들...엄마의 사랑을 의심치 말거라..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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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942 | 국토 횡단 | 두밤 자면 드디어?!!!~~~~ | 이승훈이승한 | 2011.08.03 | 387 |
1941 | 국토 횡단 | 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 신희모.신희범 | 2011.08.03 | 397 |
1940 | 국토 횡단 | 동하야! 이제 이틀 남았구나^^ | 이동하 | 2011.08.03 | 407 |
1939 | 국토 횡단 | 열기구 짱?! | 문종혁 | 2011.08.03 | 414 |
1938 | 국토 횡단 | 형~~ | 정진호 | 2011.08.03 | 396 |
1937 | 국토 횡단 | 민재야 | 김민재 | 2011.08.03 | 382 |
1936 | 국토 횡단 | 어디만큼 왔니? 유진아~ | 심유진 | 2011.08.03 | 508 |
1935 | 국토 횡단 | 유종의 미 | 정진호 | 2011.08.03 | 390 |
1934 | 국토 횡단 | 해단식에 엄마 못 가서 미안 .. | 이중훈 | 2011.08.03 | 594 |
1933 | 국토 횡단 | 용가리 | 정용휘 | 2011.08.0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