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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멋진준영!

 

어젠 개인정비시간을 가졌네?

야간행군의 피로도 풀고 국토횡단 대장정의 완주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아니였나 싶구나..

14박 15일의 짧지않은 여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서울은 비가 조금씩 와서 매우 후덥지근하구나...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올라오지만

혹독한 날씨에도 행군하는 멋진준영의 모습을 상상하니

덥다고 푸념할 때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어...

 

멋진준영!!

 드디어 낼모레..2일남았어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화이팅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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